강원랜드 갔다가 전당포 까지 가야만 했던 이야기 > 유용한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유용한정보 HOME

강원랜드 갔다가 전당포 까지 가야만 했던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게시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11회 작성일 21-10-31 11:46

본문

강원랜드 갔다가 전당포 까지 가야만 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온라인 카지노의 유익한 정보나 공략 글이 아닌 


최실장이 강원랜드 까지 가서 왜 전당포를 갔는지 대하여 푸념의 


글을 적어 볼까 합니다 


3451be74a3733dcddb055baf2f41f36b_1635648061_7634.jpg



8월중순경 코로나19로 인하여 강원 랜드가 휴장후 개장 한지 10일이 


지나서 다녀왔던 이야기 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인원수를 재한 한적이 없는걸로 


아는데 코로나로인하여 하루 출입가능한 인원 제한이 있었습니다 


인원 제한은 700명 정도로 할고 있구요


하여간 강원랜드에서 경험 하지 못했던 일들을 경험 하였습니다 


그건 다름 아닌 고객를 제한 하니 그큰 카지노를 들어갔을때 어떻게 보였을까요 


음 거대한 집에 저혼자 덩그러니 놓여 있는 기분이랄까 하여간 들어 가서 게임를 


할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 봐도 딜러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30분동안 


준비 하나 보다 하고 있었는데 보이지 않아서 물어 보지 코로나로 인하여 


딜러와의 승부는 할수 없고 전자 바카라 위주로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풀 배팅은 차무로 어이 없었구요 10만이 최고 였습니다 하여간 갔으니 


돌아 오기는 모 해서 플레이를 시작 했습니다 물런 거기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시간 정도 게임를 하니 게임이란게 머 하다보면 


적응를 하니깐 도 할만 하더라구요


3451be74a3733dcddb055baf2f41f36b_1635648076_5157.jpg


처음 시작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서 2시간정도 시간이 


흘렀을때 쯤 되니깐 저에게 80만으로 시작했던게 340만정도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쁨 마음으로 일어나 볼까 했는데 그게 저의 저승길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함께 갔던 친구들은 이미 풀배팅 10만인데 2시간이 지났는데 


천만 정도 마이너스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못일어 난다고 하길래 이기고 있으니깐 


그래 쫌만더 배팅 줄여서 놀다가 일어나자 했던게 저의 실수 였습니다 


그후로 플레이어 찍으면 뱅커가 나오고 뱅커를 찍으면 


플레이어가 나오고 그후 2시간 승부에서 제가 이겼던 승률을 보니깐 


진짜 답도 없고 할말도 없었습니다 


승률이 ㅋㅋ 14프로 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런 승률이 나올까 한번도 


경험 한적이 없었던 저라 많이도 당황했지만 이미 갈곳 잃어 버런 전 여기저기서 


머니를 구하여 게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저의 마이너스는 


상상를 초월 할정도 였습니다 이미 주위에서 끌어 오기는 미안도 하고 


저놈 또 미쳐서 도박에 빠졌네 이런소리도 듣기 싫고 그래서 전당포로 달려 갔습니다 


달려간게 아니죠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원랜드의 전당포 수가 


저희 나라 곳곳에 있는 수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3451be74a3733dcddb055baf2f41f36b_1635648266_3379.jpeg
 

전당포 사장님에게 물어 보니 폰 가방 이런건 별로 돈이 안되고 시계 금 차 이렇게 


맞겨야 그나마 게임를 할수 있는 머니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전 과감히 금 팔지와 목걸이를 맞기고 다시 강원랜드로 향했습니다 


왜 팔지 맞기냐 이렇게 물어 보신다면 그대는 게임를 해보지 않은 플레이어 입니다 


어떤 누가 따서 다시 찾아 간다고 생각 하지 팔아서 게임를 할려고 하겠습니까 


물론 최실장도 10년 만에 그지경이 되었고 다시 찾은 강원랜드에서 운이 좋게 70프로 


정도 찾아 나올수 있었습니다 


그날도 함께간 친구들은 돌아 올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었고 그걸 같이 건너 볼까 


하는 마음이 또 들었지만 어제의 강을 건너던 기억이 절 잡았습니다 


항상 최실장이 말했던것 처럼 모든 도박은 자신과의 싸움이고 이걸 누가 같이 


극복 해줄수 있냐 없습니다 그래서 또한번 느낀거지만 플레이어 분들도 항상 


유념 하셔야 될께 마지 노선 따든 잃어 버리든 자신이 정한 마지노선만 확실 하다면 


모든게임를 보아도 승률은 항상 플레이어 분들의 만족를 느끼실정도는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최실장에 넉두리를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모든분들에게 행복한 하루가 되실길 기원 드리며 물러가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